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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수제화식 레시피 닭가슴살 부채살 14일분 만들기

현재 이미지: Homemade dog food recipe nutrition charts comparing dry matter basis and calorie distribution, with major slices labeled 54.5%, 13.8%, 21.6%, 49.9%, 28.4%, and 21.7% (강아지 수제화식 레시피의 건물 기준과 칼로리 기준 영양 비율을 비교한 두 개의 원형 차트)

강아지 수제화식 레시피를 한 번 만들 때 저는 루이가 2주 동안 먹을 양을 한꺼번에 준비해요. 이번에는 닭가슴살을 주재료로 하고 소고기 부채살, 계란 노른자, 삶은 퀴노아를 함께 넣어 부드러운 자연식 죽을 만들었어요. 야채와 고구마는 따로 익혀 큐브 형태로 얼렸고요.

루이는 죽처럼 수분이 많은 화식을 좋아해서 고기 베이스를 만들 때 물을 넉넉히 넣어요. 조리가 끝나면 고기 죽을 한 끼씩 먼저 담아 얼리고, 같은 용기에 야채 큐브까지 하나씩 넣어 2주치를 완성해요. 먹일 때마다 큰 용기에서 다시 덜어 무게를 재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가장 편해요.

이번 식단은 체중 3.18kg인 루이에게 하루 화식 163.54kcal로 맞춰 준비했어요. 아침에는 유산균을 더하고 저녁에는 토핑을 추가하며 식사 사이에 간식도 먹고 있어서, 163.54kcal은 루이가 하루 동안 섭취하는 모든 음식의 총열량은 아니에요.

아래 재료와 보조제 양은 이번에 루이에게 실제 사용한 14일분 기록이에요. 같은 체중의 다른 강아지에게 그대로 적용하는 공통 급여량은 아니에요.

닭가슴살과 부채살로 만드는 14일분 화식 재료

이번 강아지 수제화식 레시피의 단백질원은 닭가슴살과 소고기 부채살이에요. 여기에 계란 노른자를 넣고, 식물성 재료로 고구마와 다섯 가지 야채, 삶은 퀴노아를 사용했어요.

구분재료사용량
단백질·지방닭가슴살938g
단백질·지방소고기 부채살 스테이크238g
단백질·지방계란 노른자70g
야채·식물성고구마420g
야채·식물성양배추210g
야채·식물성당근70g
야채·식물성삶은 퀴노아56g
야채·식물성아스파라거스42g
야채·식물성갈색 양송이버섯42g
야채·식물성청경채42g
분말발아 치아씨·아마씨7g
분말브로콜리 새싹2/3t
분말발효 버섯2/3t

보조제도 루이 식단에 맞춰 계산한 양을 사용했어요.

보조제사용량
해조칼슘11.2g
레시틴8.4g
철분1.4캡슐
아연1.4캡슐
구리2.1캡슐
망간0.42캡슐
비타민 B120.14캡슐
비타민 D37드롭
비타민 E1.4젤
플라그오프7스쿱
오메가3하루 1젤

수제화식은 사용하는 식재료가 같다고 해서 필요한 보조제의 종류와 양까지 같아지는 것은 아니에요. MSD Veterinary Manual은 집에서 조리한 식단도 적절하게 설계하면 장기간 급여할 수 있지만, 영양적으로 완전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해요. 특히 장기간 급여하는 홈메이드 식단은 인터넷이나 책의 일반 레시피를 그대로 사용하는 방법보다 개별 반려견에게 맞게 설계된 레시피를 사용하는 것을 권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글에서 공개하는 보조제 양은 루이의 실제 조리 기록으로 봐주세요. 다른 강아지에게 재료 무게나 보조제를 체중 비례로 늘리거나 줄여 적용하는 용도는 아니에요.

강아지 수제화식 레시피는 야채와 고기를 따로 만들어요

저는 루이 화식을 만들 때 고기와 야채를 한꺼번에 조리하지 않아요. 고기는 물을 넣어 죽 형태로 만들고 야채와 고구마는 따로 익혀 큐브로 준비해요.

이 방식은 영양학적으로 정해진 조리법이라서 선택한 것은 아니에요. 루이가 죽 형태의 고기 베이스를 좋아하고, 2주치를 한 끼 단위로 소분하기에도 편해서 계속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에요.

이전에 닭가슴살과 연어로 14일분을 만들었을 때도 고기 베이스와 야채를 따로 준비했어요. 같은 방식으로 다른 단백질을 사용한 실제 조리 과정은 닭가슴살과 연어로 14일분 화식을 만들었던 기록에서 비교할 수 있어요.

고기와 야채를 따로 준비하면 소분할 때도 간단해요. 먼저 고기 베이스를 각 용기에 필요한 만큼 담고 얼린 뒤, 비어 있는 공간에 미리 만들어 둔 야채 큐브를 넣어요. 이렇게 하면 한 용기 자체가 한 번 먹일 식사가 돼요.

야채와 고구마는 익힌 뒤 큐브로 준비해요

고구마와 야채부터 준비해요. 고구마는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힌 뒤 으깨고, 양배추와 당근, 아스파라거스, 갈색 양송이버섯, 청경채도 익혀 잘게 다져요.

익힌 야채에는 이번 식단에 계산해 둔 보조제와 발아 치아씨·아마씨, 브로콜리 새싹, 발효 버섯을 넣어 골고루 섞었어요. 그다음 실리콘 큐브 용기에 나눠 담아 먼저 냉동해요.

야채를 한 덩어리로 얼리지 않고 큐브로 만드는 이유는 나중에 고기 베이스와 한 끼씩 맞춰 담기 위해서예요. 고기 죽을 각 용기에 소분해 얼린 다음 야채 큐브 하나를 넣으면 매 식사 때 야채를 다시 덜어낼 필요가 없어요.

이번에 완성된 고기 베이스와 야채 큐브의 부피는 약 2~2.5:1 정도였어요. 이것은 강아지 화식에서 따라야 하는 고기와 야채의 권장 비율이 아니에요. 이번 재료를 실제로 조리했을 때 제가 확인한 부피 차이예요.

따라서 다른 강아지의 레시피를 만들 때 고기 2~2.5에 야채 1을 맞추는 식으로 사용하지 않아요. 필요한 식재료와 양을 먼저 계산한 뒤, 완성된 음식을 소분하는 과정에서 참고한 실제 조리 기록이에요.

닭가슴살과 부채살은 자연식 죽으로 만들어요

고기 베이스에는 닭가슴살 938g과 부채살 238g, 계란 노른자 70g, 삶은 퀴노아 56g을 넣었어요. 여기에 물 1.5L를 붓고 인스턴트팟에서 고압 찜으로 20분 조리했어요.

조리가 끝나면 닭가슴살과 부채살이 부드럽게 익고 퀴노아와 계란도 함께 섞이면서 국물이 넉넉한 죽 형태가 돼요.

물 1.5L 역시 모든 강아지 수제화식 레시피에 필요한 고정량은 아니에요. 루이가 되직한 음식보다 물기가 있는 죽 형태를 좋아해서 제가 사용하는 양이에요. 식사를 하면서 물도 함께 먹게 되는 점도 마음에 들어 계속 이렇게 만들고 있어요.

제가 화식을 만들면서 편하다고 느끼는 점은 재료를 매번 잘게 손질한 뒤 한 끼씩 따로 조리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2주치를 한 번에 만들고 조리 직후 소분까지 끝내면 이후에는 필요한 용기만 꺼내면 돼요.

다만 여러 날 먹을 화식을 한꺼번에 만들 때는 조리 전 재료 무게와 실제 완성된 음식의 무게를 같은 값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가열 과정에서 수분량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하루 급여량과 한 끼 양을 정할 때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조리 후 완성량에서 하루 화식과 한 끼 양을 계산하는 과정에 따로 정리해 두었어요.

2주치는 조리가 끝난 날 한 끼씩 소분해요

자연식 죽이 완성되면 고기 베이스를 실리콘 용기에 한 끼 분량씩 담아요. 저는 급여할 때 다시 덜지 않도록 조리하는 날부터 한 번 먹을 양으로 각각 소분해요.

고기 베이스를 담은 용기는 세워서 냉동했어요. 고기 부분이 얼고 나면 비어 있는 공간에 먼저 얼려 둔 야채 큐브를 하나씩 넣어요.

이렇게 하면 냉동실 안에는 고기 베이스와 야채가 한 용기에 함께 들어 있는 한 끼 화식이 차곡차곡 쌓여요. 아침이나 저녁에 필요한 양을 다시 계산하거나 큰 통을 여러 번 열고 닫을 필요도 없어요.

저는 다음에 먹일 한 끼를 약 24시간 전에 냉동실에서 냉장칸으로 옮겨 해동해요. 24시간은 루이 화식을 준비하면서 제가 사용하는 방식이지 모든 소분 화식에 필요한 고정 해동 시간은 아니에요.

일반적인 조리 식품의 안전한 보관 방법을 안내하는 미국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USDA FSIS)은 조리한 음식을 큰 용기에 오래 두기보다 작은 용기에 나눠 신속하게 냉장하거나 냉동하고, 냉동된 음식은 냉장고에서 해동할 수 있다고 안내해요. 냉장고에서 해동하는 방법은 낮은 온도를 유지하면서 천천히 녹일 수 있는 방법이에요.

저는 2주치를 한꺼번에 냉장 해동하지 않고 다음 식사에 필요한 한 용기만 옮겨요. 나머지는 먹일 차례가 될 때까지 냉동 상태로 두고 있어요.

재료 양과 보조제는 다른 강아지에게 그대로 적용하지 않아요

강아지 수제화식 레시피를 검색하면 닭고기 몇 g, 야채 몇 g처럼 바로 따라 만들 수 있는 숫자가 가장 눈에 띄어요. 하지만 장기간 주식으로 먹이는 화식이라면 식재료 목록만 복사해서는 루이와 같은 식단이 되지 않아요.

이번 레시피에서 닭가슴살 938g과 부채살 238g을 사용한 이유도 단순히 닭고기와 소고기의 비율을 정해 놓았기 때문이 아니에요. 루이에게 맞춰 만든 이번 배합에서 사용한 실제 양이에요.

보조제도 마찬가지예요. 칼슘, 철분, 아연, 구리, 망간, 비타민 B12·D3·E처럼 눈으로 음식의 양만 보고 충분한지 판단하기 어려운 영양소가 있어요. MSD Veterinary Manual은 영양 균형이 맞지 않은 홈메이드 식단에서 영양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제한된 몇 가지 재료만 사용하는 식단은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할 수 있다고 설명해요.

이번 강아지 수제화식 레시피에서 하루 화식은 163.54kcal로 잡았지만 이것도 3kg대 강아지의 공통 급여 열량은 아니에요. 루이는 아침과 저녁의 화식 외에도 유산균, 저녁 토핑과 간식을 먹고 있어 전체 섭취량을 함께 보고 있어요.

그래서 다른 강아지가 이 글을 참고한다면 닭가슴살과 부채살로 죽을 만드는 조리 방법, 야채 큐브를 따로 만들어 소분하는 방법, 2주치를 한 끼씩 냉동하는 과정처럼 조리와 보관 방법을 참고하는 것이 적절해요. 매일 주식으로 먹일 화식의 재료 비율과 보조제 구성은 해당 강아지에게 필요한 영양과 열량에 맞춰 별도로 설계해야 해요.

만들어 둔 화식도 루이는 잘 먹었어요

새로운 강아지 수제화식 레시피를 만드는 날에는 냉동하기 전에 완성된 화식이 루이의 저녁 식사가 돼요. 이번 닭가슴살과 부채살 화식도 잘 먹었어요.

그렇다고 갓 만든 화식이라 특별히 더 좋아한다고 말하기는 어려워요. 루이는 한 끼씩 냉동했다가 냉장 해동한 화식도 워낙 잘 먹기 때문이에요.

홈메이드 화식을 만들기 전에는 한 끼를 먹는 데 40분 넘게 걸릴 때도 있었고, 옆에서 계속 반찬을 놓아주면서 먹이곤 했어요. 화식을 먹이기 시작한 뒤에는 맘마 시간을 기다리는 강아지가 됐어요. 이 변화는 루이에게 실제로 관찰한 경험이고, 모든 강아지가 화식으로 바꾸면 같은 반응을 보인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저는 가족들도 먹는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확인해 사용할 수 있고, 루이가 매번 잘 먹는다는 점 때문에 손이 많이 가도 계속 화식을 만들고 있어요. 특히 2주치 강아지 수제화식 레시피를 한 번에 준비할 때는 고기 죽과 야채를 따로 조리하고, 조리가 끝난 날 한 끼씩 완전히 소분한 뒤 냉동하는 방식이 가장 편했어요.

이번에 사용한 닭가슴살·부채살·계란·퀴노아의 실제 조리 과정과 2주치 화식을 한 끼씩 소분한 모습은 닭가슴살과 부채살로 자연식 죽을 만든 실제 화식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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